롯데 '강남점,'제1회 남성패션 Black Week ~ 진행
상태바
롯데 '강남점,'제1회 남성패션 Black Week ~ 진행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4.1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경기 극복 프로젝트 일환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롯데백화점 강남점(점장 배우진)은 침체된 분위기 반전과 함께 4월 봄 정기세일 기간에 남성복 매장 활성화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 색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강남점은 4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강남점, 제1회 남성패션 Black Week ~ !'를 진행, 15개 브랜드에서 정장, 캐주얼, 셔츠 등 상품군 별 신상품 최대 40%, 이월상품 최대 80%까지 할인해 다양한 남성패션상품을 선보인다.
 
참여브랜드는 빨질레리, 갤럭시, 닥스, 킨록앤더슨, 캠브리지, 마에스트로, 예작 등 이다.
남성정장 라이벌전을 통해  갤럭시정장 59/69만원, 빨질레 리 69만원, 초특가 기획정장에서 킨록앤더슨/캠브리지 25/35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렛 물량 집중 초대전'에서는 프랑코페라로/까르뜨블랑슈 브랜드의 40~80% 할인 된 초특가 Zone과 가디건/스웨터/니트 5/7/9  균일가전, '클래식정장 단독기획 상품전'에서 킨록앤더슨/캠브리지 정장 브랜드의 29/49만원 기획정장 을 선보이며, 이밖에도 2만원대 슬림셔츠 및 기획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상품권 증정행사를 통해 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시 상품권 증정, 매장내 전문모델과 방문고객, 직원모델 대상으로 '플로어 미니 패션쇼' 등도 진행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배우진 강남점장은 "최근들어 완연한 봄날씨를 보임에 따라 백화점을 찾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고객들의 발길이 늘 어나고 있다."며  "특히, 가족단위 나들이용이나 출퇴근시 한결 밝고 화사한 옷차림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아울렛 물량도 대량  확보해 백화점에서 합리적인 가 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