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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냉동 채소 전문 브랜드호재준이 롯데마트 전 지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 입점 품목은 ‘모듬채소 볶음밥 제대로 요리하기’, ‘모듬채소 통새우 볶음밥 제대로 요리하기’, ‘모듬채소 카레라이스 제대로 만들기’, ‘냉동 완두콩’ 이다. 이는 호재준 베스트셀러 ‘냉동채소 4종’품목으로 채소를 급속 냉동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소 유지는 물론 전 처리가 되어 바로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호재준의 ‘냉동 채소 4종’은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비가식 부분을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없다. 게다가 사용 후 남은 채소는 냉동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냉동 채소 4종’의 판매 가격은 ‘모듬채소 볶음밥 제대로 요리하기(4,900원)’ · ‘모듬채소 통새우 볶음밥 제대로 요리하기(9,800원)’ · ‘모듬채소 카레라이스 제대로 만들기(5,900원)’ · ‘냉동 완두콩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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