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기자] 롯데백화점은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시그니처 선물 세트 팝업스토어를 본점 1층에서 28일까지 운영한다.
우선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출시한 발렌타인데이 세트(향수50ml + 바디로션70ml + 카드)를 175,000원에 선보이며,
아쿠아 디 파르마의 베스트 셀링 향수 미르토 디 파나레아 향수(50ml)와 바디로션(70ml), 카드로 구성된 '미르토 세트'를 정상가 170,000원에서 20% 할인된 136,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하여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14일까지(롯데백화점 본점 정기휴점 11~12일 제외)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