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브랜드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메이크오버 트럭’을 운영한다.
메이블린 뉴욕 100주년 기념 ‘메이크오버 트럭’은 브랜드 론칭 100주년 슬로건인 ‘Power of makeup’과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씨엘의 화보 등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메이크오버 트럭에서는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블린 뉴욕의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메인 이벤트인 메이크업 리터치 서비스는 웨어러블 핑크 메이크업, 카리스마 아이 메이크업, 아이코닉 레드립 등 3가지 테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이블린 뉴욕의 주요 제품을 활용해 메이크업 팁과 노하우를 직접 전해준다.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메이크오버 트럭에서 인증샷을 찍고 ‘메이블린뉴욕100’을 해쉬태그로 걸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박 7일의 뉴욕 여행 기회를 증정한다.
메이블린 뉴욕 메이크오버 트럭은 오는 15일(금)부터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주요 도심에서 진행된다. 22일과 23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교통광장, 24일과 25일은 홍대 와이즈 파크 등 주요 쇼핑가에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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