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들이 즐비한 익선동으로 봄나들이와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비스 라운지(ibis Loung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이비스 라운지 2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비스 라운지 이용권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호텔 소믈리에가 선정한 레드 2종, 화이트 2종, 스파클링 와인 1종과 부드러운 크림 거품이 일품인 맥스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르 바에서는 △모듬 치즈 플레이트 △모듬 소세지 △맥주와 찰떡궁합인 버팔로윙 △방울토마토 카프레제 △바삭바삭한 나쵸 피자 등의 안주 메뉴를 9천 900원부터 최대 1만 9800원까지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으니, 와인과 맥주와 함께 페어링 해 즐겨보자.
해당 패키지는 2021년 7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8만 8000원부터이다. 이비스 라운지 이용권은 패키지와 별도로 구매 가능하며, 요금은 2인 기준 3만 3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소중한 사람과 이비스 라운지 패키지를 즐기며, 봄 내음 만연한 익선동의 옛 정취에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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