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롯데렌터카 전용 PLCC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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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롯데렌터카 전용 PLCC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 출시
  • 박영심 기자
  • 승인 2021.09.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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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터카 렌트로 매월 2만5천원 할인, 주유 리터당 100원 할인, 전기차 충전 50%할인 등 제공
ESG도 챙겨... 카드플레이트 인체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
우리카드 롯데렌터카 제휴카드(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 롯데렌터카 제휴카드(사진제공:우리카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롯데렌탈(사장 김현수)과 함께 롯데렌터카 전용 PLCC 상품인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PLCC 출시를 통해 전기차 장기렌터카 계약건수 등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업계 1위 롯데렌터카와 함께 장기렌터카 시장을 적극 공략 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카드로 장기렌터카 렌트료를 자동이체 할 경우 매월 최대 2만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트료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자동차 특화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이 상품의 특징이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주유/LPG 리터당 100원 할인, 전기차 충전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주차비 할인, 하이패스 카드 이용금액 할인 등 다양한 자동차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여 업계 최초로 탈 PVC 합성수지 친환경 소재 카드 플레이트를 적용하였다. 기존 카드에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PVC) 플레이트와 달리 소각 시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 발생이 없으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카드를 제작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PLCC 출시를 통해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번 카드 플레이트,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과 같은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가며 우리카드도 ESG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브랜드(MasterCard) 2만원이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