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케이조선·한진重·대선조선, 상생 협력으로 IMO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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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케이조선·한진重·대선조선, 상생 협력으로 IMO 대응 나서
  • 이은석 기자
  • 승인 2021.10.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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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중공업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국내 중형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와 함께 강화된 IMO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삼성중공업 2일 이와 같이 전하며 국내 중형조선사인 대선조선과 케이조선(옛 STX조선), 한진중공업 그리고 선박 엔진 제조사인 HSD엔진과 공동으로 '친환경·디지털 선박 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 선형 및 제품, 스마트십·디지털 선박,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규제 대응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 협력 강화할 것을 밝혔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기후변화 위기가 친환경 기술 및 스마트십 연구개발에 몰두해 온 국내 조선업계에 재도약 기회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이야기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이수근 대선조선 사장, 홍문기 한진중공업 사장, 장윤근 케이조선 사장, 고영열 HSD엔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