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시대 연 대상, 48년만에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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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시대 연 대상, 48년만에 본사 이전
  • 이진욱 기자
  • 승인 2021.11.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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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상
사진제공=대상

 

대상이 48년만에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종로구 인의동 소재의 종로플레이스타워로 이전했다.

이번에 이전한 종로플레이스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의 건물로 대상은 이 중 지하 1층과 지상 2층~6층, 13~14층 등 7개 층을(총 전용면적 약 3,819평) 임차 형태로 사용하게 된다.

영업 본부를 제외한 본사 임직원 840여 명이 종로 신사옥에서 근무한다.

신사옥에는 직원 복지를 위한 카페테리아, 스낵바, 보건실, 맘스룸,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마련되었으며,  공간 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할 수 있는 오픈라운지부터 1인용 업무 집중 공간인 포커스룸 등이 구축됐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이전과 관련해 "신설동, 상봉동, 광화문 등에 사옥을 두고 운영해왔으나, 회사 규모가 점차 확장하면서 사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창립 65주년을 맞아 여러 곳에 흩어진 부서를 통합해 결속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려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