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여행지 선정 퍼스트클래스·비즈니스클래스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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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여행지 선정 퍼스트클래스·비즈니스클래스 1위 쾌거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1.12.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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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021년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에서 국제선 퍼스트클래스(International First-Class) 부문과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Business-Class Seat Design)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의 ‘2021년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에서 이와 같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과녈ㄴ해 "퍼스트클래스에는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 2.0을, 프레스티지클래스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Prestige Suites) 2.0 좌석을 장착하며 고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고품격 기내식을 선보이는 등의 노력도 계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선보인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Care First)'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수하물 탑재 안내’, 스마트폰 등으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는 챗봇 서비스 등 IT 투자와 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어워드에서 전 세계 항공사 중 종합 순위 4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 발간된 미주지역 항공·여행 전문 월간지로 매년 온·오프라인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각 분야별 항공 및 여행과 관련 업체들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