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홈바캉스를 즐기는 고객에게 씰리 썸머 베케이션(Becation=Bed+Vacation)’을 제안하며, 8월 31일까지 백화점 구매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씰리 썸머 베케이션’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침대 위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휴양지 호텔 침대에서 보내는 안락한 시간을 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열대야로 뒤척이기 쉬운 여름 밤, 씰리침대는 여러 사람이 뒤척이고 움직일 때에도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씰리 매트리스 추천과 함께 포근하게 감싸주는 씰리 호텔식 베딩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씰리 호텔식 코튼 베개 2개를, 400만원 이상 구매 시 씰리 호텔식 베딩 침구 세트(Q 사이즈, 구성: 듀벳커버, 플랫시트, 코튼베개 2개)를 증정한다.
완벽한 썸머 베케이션을 위해 씰리침대는 신제품 ‘아스파이어’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아스파이어’는 새롭게 개발된 ‘SRx II 티타늄 스프링’을 적용해 신체 움직임을 더욱 섬세하게 감지해내고 그에 맞춰 보다 부드럽고 완벽하게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게다가 기존 매트리스가 동일한 방향으로 스프링을 배열하는 것과 달리, ‘SRx II 티타늄 스프링’은 2개씩 마주보는 형태로 교차 배열돼 지지력과 안정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씰리의 특허기술인 ‘스마텍스(SmarTex™)’가 적용된 원단을 사용해 수면 시 매트리스로 전달되는 체온의 열을 분산시키고 땀을 원활하게 배출시켜 시원한 베케이션을 완성시킨다. 향균 기능까지 더해져 더욱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해 집에서 즐기는 안락한 휴가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134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대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침대를 생산한 브랜드로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