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장하고 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동남부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규 오픈하는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난해 11월 지프의 신규 딜러사로 합류한 코오롱제이모빌리티의 두 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지난 3월 개장한 구리 전시장에 이어 한 달 만에 새로운 전시장을 개장하며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은 서울 송파구(서울 송파구 오금로 132)에 자리하고 있다.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송파나루역(9호선)에서 도보로 5분 내 도착할 수 있어 서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 파츠) 시설을 갖춘 통합 전시장으로, 연면적 2,259.81㎡(약 683.59평)에 지상 3층 규모를 자랑한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고객 라운지 및 최신식 전시장 시설을 갖춰 내방객은 넓고 안락한 공간에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서비스센터는 총 6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평균 최대 570대의 일반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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