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단은 26일 남원 춘양제를 가는길에 남원의 유명 유절지를 들러보왔다. 소설 촛불이 탄생한 지역인 노동마을의 혼불 문학관과 도자기등도인들의 체험관등을 방문했다.
![혼불 문학관 앞에서 단체 사진](/news/photo/202305/66330_65358_1936.jpg)
![혼불 문확관에대한 설명](/news/photo/202305/66330_65354_822.jpg)
![체험장에서 주한 외교사절단들이 제공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news/photo/202305/66330_65361_2738.jpg)
![남원의 도자기등 도인들이 체험장](/news/photo/202305/66330_65359_2459.jpg)
![체험장앞에서 단체 사진](/news/photo/202305/66330_65356_1358.jpg)
![남원 시립 김병종미술관개관 5주년 특별전이 열리는 김병종 미술관 방문](/news/photo/202305/66330_65374_5157.jpg)
![김병종 화가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news/photo/202305/66330_65372_3729.jpg)
![김병종미술관 에서 파나마대사관에서 참가한 서기관부부( 사진 오른쪽)가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news/photo/202305/66330_65373_3750.jpg)
![남원 춘향제 도착해 리셉션장 앞에서 안내원들과 기념 사진 한컷( 가운데 살메카 체코 대사관문화담당관)](/news/photo/202305/66330_65363_388.jpg)
![리셉션장앞에서 춘향이로 선발된 미녀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news/photo/202305/66330_65365_42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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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단은 26일 남원 춘양제를 가는길에 남원의 유명 유절지를 들러보왔다. 소설 촛불이 탄생한 지역인 노동마을의 혼불 문학관과 도자기등도인들의 체험관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