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감소 효과 ..'NR'최초 발견자 찰스브레너 박사 참석
전세계 특허 받은 건강기능식품 핵심 원료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R)’성분으로 개발한 NR LAB 화장품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12일 저녁 더 리버 마리나 1층 HEY 카페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화장품 ,피부관련, 모델. 의류업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NR LAB 화장품 출시를 축하해주었다.
NR LAB 화장품은 2004년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R)을 최초로 발견한 찰스브레너 박사가 인체 대사 과정에서 NAD+ 효소가 노화에 따라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고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R)을 먹으면 활성도가 떨어진 NAD+ 효소를 활성화 시킴으로 노화에 효과가 있음을 수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고한다.
이러한 원료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R)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화장품 기술 노하우를 더해져 ‘NR LAB’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결과 NR은 직관적인 원료 보증의 표시이자 신뢰의 징표로, NR LAB은 고객의 피부에 최상의 상품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라고 칭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론칭행사에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NR)을 최초로 발견한 찰스브레너 박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편 이날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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