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트윈힐 서울링 ' 만들어 서울 랜드마크'로
서울, 세계 5대 문화 창조산업지역으로 등 에
KSL 한국안전 리더스포럼( 회장 박경국)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서울 클럽에서 ' 대한민국의 안전을 바로 세우다'의 시리즈로 오세훈 서울 시장을 초빙했다.
오시장은 이날 '동행 ‧ 매력 특별시 서울' 이라는 타이틀로 일류국가 한국의 국가비젼을 조망하고 국가 인프라 안전 리더십을 제시했다.
오시장은 이의 실현을 위해 경제 사회발전과 국민통합을 도모해 대한민국의 안전을 바로세우고자한다 며 재개발과 함께 서울시 각지역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음과 발전 재창조의 설계도를 제시해 찬사를 받았다
물론 오시장의 서울개발에는 무엇보다 한국안전 리더스포럼의 기본방향인' 안전 '만큼은 개발의 중심에 크게 자리잡은것만은 틀림이 없었다.
오시장은 서울에 대해 그동안 세워두었거나 발표되었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오늘 다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내용에는 ‧▲서울을 세계 5대 문화 창조산업지역으로 ▲ .세계 최초, 트윈힐 서울링 ' 을 서울 랜드마크 로 ▲여의도에 싱가폴과 같은 투자청 설립, ▲서울 관광 3만 시대를 위해 건강 관광. 친환경관광화 ▲ 한강에 리버버스 등은 다시 들어도 즐겁고 환상적인 플랜이었다.
오시장 강연이후 KSL포럼 회원사간 주요한 업무협약식이 이어졌다.
업무 협약식은 KSL임원사인 와이엔씨 ( 대표 이대훈) 사가 최근 베트남에서 산업단지조성 개발과 투자유치 사업권 등을 획득, 이와 연관된 12개 회원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이같은 업무협약식은 KSL포럼 임원인 이대훈 와이엔씨대표는]가 최근 베트남에서 산업단지조성 사업권을 따낸데이어 탄소거래컨설팅 협업 업무협약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부내용이 ▲산업단지 개발및 투자유치권▲베트남 국영병원 유치 및 투자 운영 ▲베트남 탄소배출판매에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 기타 베트남 정부사업과 국내 비지니스 연계 등 4가지 사항으로 이와 관련된 KSL포럼회원사 12개 업체가 이날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