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라호텔에서 ... 방문규 복지부 차관 참석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대사 압둘라 칼판 알로마이)은 2일 낮 1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44주년 국경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UAE 44주년 국경일에는 한국 대표로 방문규 복지부 차관이 참석해 이날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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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대사 압둘라 칼판 알로마이)은 2일 낮 1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44주년 국경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UAE 44주년 국경일에는 한국 대표로 방문규 복지부 차관이 참석해 이날을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