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SK 최태원 내연녀 김모씨는 2008년부터 한남동 J 빌라에서 최회장과 밀회를 즐겼고 2010년 딸 ㅅ ㅇ를 낳았다. 2011년 홍콩의 한 특급호텔에서의 돌잔치했는데 이러한 소식과 사진등은 김씨의 싸이월드, 미시유에스에이등을 통해 알려진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최태원 내연녀에 대한 모든 내용은 미국 매체 sundayjournal usa 28일자 ( 현지 시간 ) 인터넷판에 실리며 일파 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
sundayjournal usa 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08년부터 뉴저지출신 이혼녀인 김ㅇ ㅇ(미국명 ㅋㄹㅇ )와 한남동 J빌라 에서 밀회 즐 겼고 2010년 딸, ㅅ ㅇ 양을 출산 홍콩의 특급호텔인 P호텔에서 돌잔치를 갖기도 했다.
특히 김씨가 당시 세들어살던 한남동 J 빌라는 모재벌그룹 계열사 사장도 한채를 소유 한때 엉뚱한사람이 김씨의 연인으로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주민들에게 최회장이 목격됨으로써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김씨 자신도 최회장과의 관계를 싸이월드등에 올리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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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싸이녀'로 통했던 김씨는 1975년 11월생이며 미국시민권자로 2002년 5월 태어난 13살된 아들을 두고 있으며 O씨와 J씨등 인기연예인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회장이 김씨와 결혼에 골인하면 딸과 함께 아들도 1명 늘어나게 된다
김씨는 최회장을 만난 뒤 2008년 6월 뉴저지주 패세익카운티 가정법원에 남면 이모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같은해 11월 18일 이혼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미시유에스에이’에서 몸짱 아줌마로 통하면서 자신과 최회장의 교제사실등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것.
지난 2012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최회장과 김씨 사이를 언급한 수십건의 글이 미스유에스에이를 장식했다가 모두 삭제되기도 했었다.
최회장과의 사이에 딸 출산, 홍콩의 한 특급호텔에서의 돌잔치소식과 사진등은 김씨와 연예인친구등의 싸이월드, 미시유에스에이 등을 통해 전해졌으며 특히 김씨가 시아양을 안고 있는 대형흑백사진도 이를 통해 공개됐다.
sundayjournal usa에는 김씨 전남편과의 이혼 판결문과 딸을 안은 김씨의 대형 흑백사진, 한남동 집주소등이 낱낱이 공개 되어있다.
sundayjournal usa 에는 또 최회장이 김씨의 또다른 소유의 반포동 ㅇㅍㅂㅇ 아파트를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회사공금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공금횡령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남동 현재의 김씨집도 최회장이 공금횡령등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지난 2013년 10월 16일 을 자신의 고교동창인 신 ㅇ ㅇ씨로 부터 구입해 김씨에게 주었다고 한다.
또 반포동 아파트도 김씨가 2008년 1월 17일 SK건설로 부터 15억5500만원에 구입한 아파트인데 최회장이 내연녀를 위해 SK 해외계열사를 통해 회사공금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줌으로써 공금횡령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이매체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