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짚체로키·야마하오토바이 등 971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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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짚체로키·야마하오토바이 등 971대 리콜
  • 정상진 기자
  • 승인 2016.01.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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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정상진 기자] 볼보, 짚체로키, 그란투리스모 승용차와 야마하오토바이, KTM오토바이 등 총 971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60 등 5개 차종 승용차 562대는 엔진 ECM(전자제어시스템) 프로그램 결함으로 연료 게이지에는 연료가 있다고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연료가 없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에프씨에이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짚체로키 승용차 244대는 와이퍼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축적돼 와이퍼를 제어하는 전자기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리콜된다.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승용차 6대는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파이프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연료가 새 불이 날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야마하YZF-R1 등 두 종류의 오토바이 153대는 변속기 기어의 가공 불량으로 톱니간 지속적인 충격이 발생해 주행중 파손될 가능성이 적발됐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KTM 250 SX-F 오토바이 6대는 앞바퀴 스포크(바퀴의 살)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스포크가 부러질 수 있어 리콜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에프씨에이코리아(☎02-2112-2666), 에프엠케이(☎02-6207-5569), 한국모터트레이딩(☎02-8787-100),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