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포스트=황명환기자] 기름진 명절 음식 때문에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함 등의 증세가 생기는 명절후유증에는 유산균이 들어간 요거트를 마시면 더부룩함을 해소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관심을 모은다.
11일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의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액티비아’(www.activia.co.kr)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은 전 세계적으로 액티비아 제품에만 독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피더스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에도 쉽게 죽지 않고 장 끝까지 도달한다고 밝혔다.
액티비아는 최근 프리미엄 과일이 들어간 ‘액티비아 레몬 플레인’ 과 ‘액티비아 원더 베리’ 2종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몬 플레인’은 상큼한 레몬과 진한 플레인이 만나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원더 베리’는 프리미엄 슈퍼 프루츠 라즈베리가 스트로베리와 어우러져 상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기존의 평범한 플레인 요거트와 흔한 딸기 요거트에 질린 사람들에게 확실히 차별화된 새로운 맛의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한다.
최근 풀무원다논이 출시한 ‘다논 그릭 Fusion’은 다논(Danone)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겨주기 때문에 명절후유증 해결에 좋다.
한편, 풀무원다논은 오는 14일(일)까지 ‘다논 그릭 Fusion’ 출시 기념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새해 운세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할인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greekfusion2016.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