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토니가드 마이허니 향수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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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토니가드 마이허니 향수 단독 출시
  • 박영심 기자
  • 승인 2016.02.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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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박영심 기자]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독일 패션 브랜드 토니가드의 대표 향수 '마이 허니'를 아시아 최초로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이 허니는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분홍빛 병에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을 담았으며, 잔향이 은은하게 유지돼 새내기 등 향수 입문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올리브영은 설명했다. 가격은 30㎖ 4만원, 75㎖ 6만5천원이다. 30㎖ 향수와 샤워젤,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는 4만9천원이다.

토니가드는 평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인 놈코어룩을 추구하는 독일 패션 브랜드로, 지난 2010년 다비도프 쿨워터와 CK 향수를 탄생시킨 향수 전문가를 영입해 향수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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