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새우튀김과 마요네즈소스 맛이 느껴지는 ‘꼬깔콘 새우마요맛’을 출시했다.
‘꼬깔콘 새우마요맛’은 꼬깔콘에 자체 개발한 ‘새우마요시즈닝’을 더해, 옥수수 스낵의 고소함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이 앙상블을 이루는 스낵이다. 마요네즈에 찍어 먹거나 시원한 음료, 맥주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편의점기준) : 1,500원(66g), 3,000원(132g)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