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지난 13일 또 한 번 높은 인기를 실감한 ‘또!오해영’ 13회에서 오해영이 바른 립 컬러가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13회 속 오해영은 코랄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 특유의 평범하지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극 중 오해영을 연기한 서현진의 완벽한 피부와 잘 어울려 화제가된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립스틱 #320 디파이언트 코랄로 선명한 발색력과 촉촉하면서도 뛰어난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엔비 립스틱 디파이언트 코랄은 발랄한 느낌의 코랄 색상으로 촬영 현장에서 서현진씨가 애용하는 컬러로 깨끗하고도 완벽한 피부 표현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면 사랑스럽고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