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박영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아리따움 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11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멤버십 등급에 관계 없이 모든 회원에게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는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빅세일에서는 기존 세일 이벤트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품목까지 할인을 실시해 다양한 필수 뷰티템을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초겨울,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아이템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보충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아리따움 ‘살롱 에스떼 라인’, ’프레쉬 에센스 파우치팩’, 마몽드 마스크팩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스킨케어에 비해 소홀하기 쉬운 바디와 헤어에 촉촉한 수분을 채워줄 바디 & 헤어 케어 제품에 대해서도 50%의 할인을 실시해 겨울철 보습에 대비할 수 있다.
초겨울에 어울리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선사할 제품들에 대해서도 할인을 실시한다. 먼저 빛나고 또렷한 눈을 연출해줄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부드러운 펄감을 선사하는 아리따움 ‘샤인 픽스 아이즈’, 자연스럽고 섬세한 아이 브로우 연출이 가능한 ‘매트 포뮬라’, 또렷한 눈매로 완성시켜주는 마스카라 ‘키스미’까지 5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계절에 어울리는 립을 완성시켜줄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쫀쫀한 광택으로 오랜 시간 도톰하고 촉촉한 입술을 유지해주는 아리따움 ‘젤리바’와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선명한 발색으로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유용한 있는 ‘립커버 틴트’도 50% 할인을 진행한다. 여기에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아리따움 쿠션 퍼프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추운날씨로 인해 지친 피부 뿐만 아니라 이너뷰티를 위한 아이템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아리따움 내 판매중인 전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과 건강식품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단, 일부 품목 할인 제외).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아리따움의 다양한 미용기기와 소도구 등도 30% 할인을 실시하며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의 쿠션 제품과 아리따움 전 브랜드의 메이크업 제품에 대해서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한 마몽드 홈 프래그런스(오리엔탈 가든) 제품과 아리따움의 오드퍼퓸, 올오버스프레이, 샤쉐, 왁스타블렛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존 바바토스, 불가리 등 인기 선물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수입 향수 전 제품에 대해서도 20%의 할인을 실시해 선물 마련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세일 기간 동안 일부 할인이 제외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아리따움 VIP 회원들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리따움의 11월 빅세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1월 빅세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