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순오기자] 최근 LG그룹 부품계열사 직원들은 삼성을 뚫는 것이 해외 신규 고객사를 뚫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의 원인으로 배터리가 지목되면서 LG화학이 배터리 공급을 추진 중이라는 것.
그런데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인 이웅범 사장까지 직접 나서 삼성전자에 공급을 타진중인데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지는 의문이기 때문
LG는 현재 삼성 부품을 자사 제품에 많이 쓰고 있는 형편인데 반해 삼성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LG 부품에 대한 사용을 배제하고 있는 실정 .
LG에서 삼성전자나 삼성디스플레이 관련 영업을 하는 직원들은 “우리는 삼성 것을 써주는데 정작 우리는 팔지 못하면 불공평하지 않냐”고 푸념 썩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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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삼성과 한국경제를 힘들게한다 삼성같은 대기업도 일본한테 당하는데 중소기업들은 오죽하겠나 세계경쟁을 하려면 삼성과 같은 일류 기업들이 많아야 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삼성같이 수출많이 하는 회사는 애국기업입니다 다른 나라 시다바리 기업은 오더 없으면 망한다 중소기업도 다른나라 대기업한테 게임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경쟁할수 있는 대기업이 많아야 부국강병이된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생각하지 말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부탁합니다 국민기업 애국기업 삼성 파이팅 대한민국 국민이 응원합니다 세종대왕님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님 전승으로 일본 물리침 애국합시다 나랏말싸미 영화 국민 모두 봅시다 복사해서 적극 홍보해주십시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