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추출액 함유로 영유아 안심 사용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팩토리얼(factorial)이 ‘100% 모링가 발효 추출액’만 함유 함유한 ‘모링가 물티슈’를 선보였다. ‘모링가 물티슈’는 모링가 발효 추출액 함유로 화학성분 무첨가로도 세척 살균등의 효과를 낼 수 있어 영유아 등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팩토리얼은 20일(화)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모링가 물티슈’ 론칭 행사 및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를 공개됐다.
팩토리얼 이동열 대표는 "모링가 물티슈는 독자적 생물전환공법으로 만든 모링가 발효 추출액 100%만 함유한 제품으로 화학 보존제 없이 탁월한 제품력을 자랑해 향후 물티슈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팩토리얼만의 독자적인 생물전환공법으로 만들어진 ‘모링가 발효 추출액’은 희석액이 아닌 원료 자체가 눈이나 입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점막 무자극 시험, 구강점막 무자극 시험 등 7가지 무자극∙무독성 시험을 완료했고 원단 또한 프리미엄 엠보싱으로 처리되어 부드럽게 사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모링가 물티슈의 차별성과 뛰어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팩토리얼 랩(factorial Lab)’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또 모링가 물티슈 브랜드 모델에 발탁된 배우 김상중, 육아맘의 워너비 배우 박은혜, 김가연 및 뮤지컬 배우 김소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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