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열기 속으로…펜타포트음악축제 7월 인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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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열기 속으로…펜타포트음악축제 7월 인천 개막
  • 김영목 기자
  • 승인 2017.07.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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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 기자]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7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인천 시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우선 7월 8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에서는 신인 밴드의 경연대회인 '펜타 슈퍼루키' 라이브 결선이 열린다.

▲ 사진=지난 2016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결선 무대에는 170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한다. 결선 상위 3개 팀은 8월 송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다.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는 7월 15일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 22일 인천 라이브클럽, 29일 인천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선보인다.

덕적도에서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섬주섬 음악회'와 연계한 공연이 펼쳐지고, 라이브클럽에서는 인천의 6∼7개 클럽에서 클럽파티 형식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 사진=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인천관광공사 제공)

음악축제의 하이라이트는 8월 11∼13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바스틸, 5세컨즈 오브 서머, 써카 웨이브스, 국가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 톱밴드 30여 개 팀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