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조이(Joy) 논설위원] 두큼경제특구청장 초청으로 '두큼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다.
대한상공회의소 13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설명회에서는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경훈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오만 진출기업 및 관심기업 등과 야흐야 사이드 알 자브리 두큼경제특구청장, 알하르시 주한오만대사 등이 참석했다.
두큼경제특구 소개, 오만 투자환경, 물류허브로서 두큼 미래, 두큼 현지기업 소개, 석유 분야 협력방안 등의 순서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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