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카니발의 뜨거운 분위기를 서울에서도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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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니발의 뜨거운 분위기를 서울에서도 생생하게
  • 강수목 기자
  • 승인 2019.06.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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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몬테네그로 사진전 KF 갤러리에서 개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강수목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KF)은 한국과 브라질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전시 ‘지상 최대의 축제-카니발’을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갤러리에서 개최한다.

▲ 6월 20일, KF 갤러리에는 브라질 카니발을 주제로 오마르 몬테네그로의 사진들이 전시되었다.

주한브라질대사관과 함께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기획된 이번 전시는 KF(한국국제교류재단)와 공동 주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재탄생 했다.

▲ 카니발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오마르 몬테네그로 사진전’이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교류재단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 ‘카니발’의 명장면이 담긴 사진 20여 점과 관련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인다. 전시 사진은 브라질 출신 사진작가 오마르 몬테네그로(Omar Montenegro)의 작품이다.

▲ 영상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들

교류재단 관계자는 “다민족 국가인 브라질의 정체성을 담은 몬테네그로의 사진을 통해 지상 최대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서울에서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 (왼쪽부터)루이스 로페스 주한 브라질 대사가 최남석 코리아포스트 부회장, 조경희 코리아포스트 부회장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관계자는 “몬테네그로의 사진을 통해 한 나라의 축제에서 더 나아가 지상 최대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서울에서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생생한 카니발 현장의 사진들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