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각종 첨가물 등으로 인해 작년 한 해 아기 물티슈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곰돌이 물티슈가 착한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곰돌이 물티슈(http://www.igom.co.kr) 김영유 대표는 “막대한 광고비를 통한 눈속임이 아닌 소비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중요시 생각하는 ‘Mom&Mind(M&M) 정신을 실현하라’라는 회사 교육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Mom&Mind(M&M) 정신을 실현하라 ‘는 곰돌이 물티슈가 엄마의 마음으로 항상 소비자의 문제와 제품에 대해 고민하기 위한 ㈜곰돌이 만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런칭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인기 제품군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까지 청주, 순천, 광주 등 세 번의 베이비 페어 모두 완판되는 등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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