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속 매끈한 S라인의 비밀, ‘보정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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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속 매끈한 S라인의 비밀, ‘보정속옷’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1.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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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올인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는 겨울철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더 특별하고 아름답게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보정속옷을 제안한다. 

보정속옷은 군살을 잡아 매끄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줘 몸매 보정을 위해 많은 여성들이 착용하고 있다. 또한 가슴이나 엉덩이 등 자신 없는 부분을 보강해 주고 강한 신축성으로 자세 교정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정속옷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그에 따라 커버해 줄 수 있는 부위가 달라 꼼꼼히 살펴보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BYC가 제공하는 다양한 보정속옷의 종류와 체형별 착용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웨이스트니퍼
웨이스트니퍼는 허리 라인을 가늘고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 입는 벨트 스타일의 보정속옷으로 후크 형태의 제품이 많다. 보정력이 강해 군살을 아랫부분부터 가슴쪽으로 올려주며 여러 개의 스틸본이 허리를 고정시켜줘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복부와 옆구리에 살이 많은 사람이 상체가 강조되는 의상을 입을 때 유용하며 거들류와 함께 착용하면 몸매 보정에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거들
힙업거들거들은 힙 라인과 허벅지 라인 등 하반신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보정속옷으로 쇼트(삼각) 거들, 타미(TUMMY) 거들, 힙 거들 세 가지가 대표적이며 스키니 진과 같은 하체가 강조된 아이템을 입을 때 좋다. 

쇼트 거들은 배와 힙 부분을 감싸주는 제품으로 길이가 짧아 젊은 연령층이나 보정속옷을 처음 착용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타미 거들은 속옷의 앞 중심을 특수 입체 재단해 아랫배를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눌러주어 복부 보정 효과에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힙 거들은 엉덩이쪽의 이중 재단 처리가 힙 부분을 처지지 않게 도와줘 라인을 더욱더 풍만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올인원
 올인원올인원은 브래지어와 웨이스트니퍼 거들의 기능을 모두 갖춘 전신 보정속옷이다. 가슴부터 허리, 복부, 엉덩이, 허벅지까지 바디라인 전체를 탄력 있게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어 원피스와 같은 겉옷 착용 시 실루엣을 더욱 매끄럽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일반적인 올인원 이외에 하단 크러치 부분이 없어 착용이 쉬운 사각올인원도 제품도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김혜연 교수는 “최근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을 위한 보정 속옷까지 등장하고 있으며, 고기능성 소재의 발달로 인해 미와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체형과 목적에 맞는 제품의 선택은 보다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가능케 함으로써 소비자의 심미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BYC 관계자는 “과거에 보정속옷은 중년 여성들이 입는 속옷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의 날씬한 몸매라인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보정속옷을 찾고 있다”며 “하지만 극적인 효과를 위해 무리하게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착용하게 될 경우 혈액순환 방해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의 체형을 꼼꼼히 살펴 본 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