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정택근 기자]   중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통 창문 너머 도심의 빌딩숲 사이에 오롯이 자리잡은 정원의 전경이 일품인 밀레니엄 서울힐튼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명품(名品) 버거와 샌드위치를 일품요리로 즐길 수 있다.
 

 먼저 한우에 계란, 빵가루 그리고 양파를 넣어 다진 수제(手製)패티(Patty)를 베이컨, 버섯,체다치즈와 함께 홈메이드 번(Home-made Bun) 사이에 넣어서 버거를 완성시킨 후, 홈메이드 피클, 양상추, 토마토, 양파감자 칩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이언트 한우버거(KW 27,000)” 그리고 위와 같은 조리법으로 한우대신 닭가슴살을사용한 “명품 치킨버거(KW 27,000)”를 즐길 수 있다.

상기 메뉴는 카페 395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셀링 메뉴”이다.
이 밖에도 “햄&치즈 샌드위치(KW 25,000)”, “베이글브레드의 훈제연어 샌드위치(KW25,000)”, “정통 루벤 샌드위치(KW 27,000)”, “주방장 특선 파니니(KW 25,000)”의 샌드위치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 상기 요금에 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

▶ 예약 및 문의 : 카페 395 (02)317-3062

정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