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티 커피 원두, 유라 보틀 등 구매 제품에 따라 풍성한 사은품 제공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기자] 유라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봄맞이 주방 새 단장에 나서는 홈카페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행복한 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라 가정용·상업용 전자동 커피머신을 최대 1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복한 봄 맞이’ 프로모션은 새 봄을 맞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홈카페로 분위기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커피 맛은 물론 유려한 디자인으로 고평가를 받은 모델들을 한 곳에서 확인, 구매할 수 있다. 스위스 유라의 정수를 담은 하이엔드 최고사양 가정용 커피머신 △Z라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의 커피머신 △ENA8, 블랙&실버 컬러가 조화를 이룬 모던 디자인의 △E라인이 할인 품목에 해당된다. 스위스 장인의 핸드 메이드로 정밀 제작돼 디테일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라인 커피머신 △ENA8 매시브 알루미늄도 준비됐다. 여기에 유라가 특별 지정한 ‘스페셜 할인 데이’에는 추가 3% 할인이 적용된다.
커피 한 잔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이고, 사내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꿔주는 상업용 커피머신도 13% 할인한다. 컴팩트한 크기로 소, 중형 사무실에 적합한 △WE8과 원두의 농도·밀크폼의 온도를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해 최대 21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X8을 할인 적용된다. 유라는 오피스 커피머신 추천, 원두 공급, 바리스타 지원, 케이터링 혜택을 기업 맞춤 별로 큐레이션하는 ‘OCS(Office Coffee System)’를 시행하고 있다. 수용 인원이 많은 장소에서 원터치로 최상의 맛의 커피를 추출하는 유라 상업용 커피머신은 이미 삼성전자, LG그룹,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유명 대기업을 비롯해 VIP 고객을 접대하는 고급 호텔, 명품관, 외제차 전시장에 납품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구매한 커피머신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사은 혜택도 풍성하다. E라인과 ENA8(노르딕 화이트, 선셋 레드, 메트로폴리탄 블랙)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에스프레소 블랜딩 원두와 머신 세척에 필요한 △물때 제거제(3개입)을 기본 제공한다. S8과 ENA8 매시브 알루미늄을 구매한 고객은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원두 케냐·콜롬비아·에티오피아 중 2종과 특별 제작된 △유라 보틀을 받을 수 있다. 유라의 최상위 등급인 Z라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케냐·콜롬비아·에티오피아 등 최고급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3봉과 △유라 보틀을 제공한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주방을 화사하게 바꿔주는 아름다운 디자인, 황금빛 크레마와 풍성한 바디감의 커피 한 잔을 원터치로 내리는 유라 커피머신으로 완연한 봄의 설렘을 오감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