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외교부는 27일 최종문 2차관 주재로 태평양 연안국 및 다자공관 공관장들과 유관 부처 참여 하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응을 위한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하고, 국제적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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