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경기 회복 &자산효과'...증시 신고가 재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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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경기 회복 &자산효과'...증시 신고가 재경신
  • 유정렬 기자
  • 승인 2021.06.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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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자료실.
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자료실.

 

고점 우려 속에도 지표 호조에 증시 신고가 재경신했다. 델타 변이 우려에 금리는 하락했다.

경기 회복과 자산효과 속 6월 소비자신뢰 127.3로 소비 심리가 급등했다.  팬데믹 이후 최고치다. 

미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상승했다. S&P 500 +0.2%, 나스닥 +1.0%에 마감했다.

기술주는 개별적 호재성 이슈에 상승. 반도체 및 언택트 종목 강세다. 페이스북은 FTC의 독점 금지 고소 기각에 상승했다.  +4.2%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알파벳과 인공지능, 5G 혁신 관련 협정 발표에 상승했다.  +5.0%에 마감했다.

경기민감주는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 하락했다. 금리, 유가 하락에 에너지, 금융주 성과는 부진했다.

코스피는 델타 변이 확산과 미국 6월 고용 지표 관망에 하락했다.

코스닥은 게임, 소프트웨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 신고가 랠리에도 RSI도 70 미만, 기술적 부담은 크지 않다. 

6월 고용 지표 확인 전까지 지수 흐름은 횡보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에 하락했다. 상해종합 0.9%, 심천종합 -0.9%에 마감했다.

미국 상원에서 대중국 견제 법안이 통과된데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되며 우려 심화됐다.

미국-유럽과 중국-러시아 간 신냉전 구도 고착화 우려 심화됐다.  

외국인 매도세 출현 속 하방 압력이 강화됐다. 

항공, 우주, IT, 소비재, 금융 업종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화웨이 반도체나 탄소중립 테마의 하락세 부각됐다.

일본증시는 29일이 배당락일이라는 점과 중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Nikkei 225 -0.81%에 마감했다.

코로나 델타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와 미국 기술주의 강세에도 일본의 기술주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6월 유로존 기업 소비자 설문조사가 117.9로 전망치를 상회하는 등 경기 심리가 개
선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Euro Stoxx +0.31%을 기록했다.

코로나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화학, 자동차 등의 업종 중심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