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 승용차 25,363대 신규등록....전년동기대비 35 %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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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수입 승용차 25,363대 신규등록....전년동기대비 35 % 증가
  • 이미영 기자
  • 승인 2022.11.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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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누적대수 전년동기대비 3.4%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 23,928대보다 6.0% 증가, 2021년 10월 18,764대보다 35.2% 증가한 25,363대로 집계됐다.

10월까지 누적대수 225,573대는 전년 동기 233,432대보다 3.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717대, 비엠더블유(BMW) 6,754대, 아우디(Audi) 2,637대, 쉐보레(Chevrolet) 1,586대, 폭스바겐(Volkswagen) 1,114대, 렉서스(Lexus) 781대, 지프(Jeep) 767대, 포르쉐(Porsche) 737대, 미니(MINI) 613대, 볼보(Volvo) 566대, 토요타(Toyota) 482대, 랜드로버(Land Rover) 329대, 푸조(Peugeot) 306대, 혼다(Honda) 273대, 폴스타(Polestar) 249대, 포드(Ford) 155대, 벤틀리(Bentley) 75대, 캐딜락(Cadillac) 74대, 링컨(Lincoln) 56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3대, 마세라티(Maserati) 2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0대, 디에스(DS) 6대, 재규어(Jaguar) 3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2,531대(49.4%), 2,000cc~3,000cc 미만 5,757대(22.7%), 3,000cc~4,000cc 미만 1,833대(7,2%), 4,000cc 이상 394대(1.6%), 기타(전기차) 4,848대(19.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1,189대(83.5%), 미국 2,638대(10.4%), 일본 1,536대(6.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2,251대(48.3%), 하이브리드 4,907대(19.3%), 전기 4,848대(19.1%), 디젤 2,403대(9.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54대(3.8%)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5,363대 중 개인구매가 15,475대로 61.0%, 법인구매가 9,888대로 39.0%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833대(31.2%), 서울 3,021대(19.5%), 부산 1,013대(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191대(32.3%), 부산 2,039대(20.6%), 경남 1,509대(15.3%)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2,092대), 비엠더블유 520(1,138대), 아우디 Q4 e-tron 40(95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