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단독 대표 체제로... 오너2세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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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단독 대표 체제로... 오너2세 장녀
  • 윤경숙선임기자
  • 승인 2024.01.10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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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녀 윤여원 사장이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의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

10일 콜마비앤에이치는 공동 대표로 있던 김병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해  윤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의 단독 대표로 전환 됐다. 

1976년생인 윤여원 사장은 지난 2020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에 올랐다.

윤여원 단독대표
윤여원 단독대표

 

윤대표는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의 1남1녀중 장녀로 동생은 윤상현 부회장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이 전체 매출의 약 60% 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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