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LF(대표:구본걸, 오규식)의 뉴욕 감성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로젤라 프리즘 라인’ 화이트 컬러, ‘쁘띠다이아몬드 지갑’ 화이트 컬러 제품을 이벤트 기간 동안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로젤라 프리즘 라인’과 ‘쁘띠다이아몬드 지갑’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ww.w.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