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S 2024] 현대차그룹 제로원, 국내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린다 [CES 2024] 현대차그룹 제로원, 국내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린다 현대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CES 2024 에서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제로원은 CES 2024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투자 기회 창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함께 운영하고 있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한 기업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다양한 이슈! 외교경제 | 이미영 | 2024-01-11 11:07 2022 Sunny GNS 프로젝트 참여팀들, 민·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 2022 Sunny GNS 프로젝트 참여팀들, 민·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해 Sunny Global Npo Startup(이하 GNS)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민·관 주관 지원 사업 대상자로 잇따라 선정되며 결실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Sunny GNS는 2022년 리브랜딩된 SK행복나눔재단의 청년 인재들을 위한 사회 변화 실험터 ‘Sunny’의 하나로 추진된 사업이다.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이 쉽게 휘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다국적 유학생들이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반의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골자로, 솔루션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재계 | 이동현 기자 | 2023-08-16 17:00 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차세대 리더 육성 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차세대 리더 육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31일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스칼러십’에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 23명에 대한 장학 증서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신소재 공학 등 미래산업 분야와 개발정책, 경영학, 한국학 등 인문사회 분야의 석사 15명, 박사 7명, 석·박사통합 1명으로 모두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의 유학생들이다.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스컬러십은 한·아세안 공동발전에 기여하고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재단이 지난 2020년 9월 고려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K 자동차 | 정영선 기자 | 2022-04-01 11:01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통한 창의교육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통한 창의교육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농산어촌 초등학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드림스쿨’을 3월 7일부터 농산어촌 초등학교 91개교(165개 교실)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온드림스쿨’은 2012년부터 교육소외 환경에 놓여진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기 중에는 ‘초등교실’을 통해 교육 전문 기관의 강사가 파견되어 방과후 프로그램으로서 창의융합·창의예술 교육을 제공하며, 방학 중에는 ‘다빈치교실’을 통해 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들의 교육역량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창의 교육을 자동차 | 이미영 기자 | 2022-03-09 08:00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올해의 예술후원인 대상 수상 쾌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올해의 예술후원인 대상 수상 쾌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사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2021 올해의 예술후원인 대상 전체 대상자로 선정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도 수상했다고 밝혔다.앞서 재단이 운영중인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사업은 K-Culture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를 꿈꾸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문화예술 인재(클래식음악∙무용∙국악 분야)들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원, 온드림 앙상블 활동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및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들과 함께 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 재계 | 이진욱 기자 | 2021-12-16 09:15 [기자수첩] 현대차그룹, 이노션 경영권 걱정하는 이유? [기자수첩] 현대차그룹, 이노션 경영권 걱정하는 이유?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원석 기자] 최근 공정위는 "총수일가 사익편취 대상 계열사의 지분기준을 현재 30%에서 20%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현대차그룹의 현대글로비스와 이노션이 규제 대상에 해당한다.앞서 2015년 2월 총수일가 지분 규제가 도입되면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글로비스 지분(43.39%) 중 13.39%를 기관투자자에게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해 지분율 29.99%를 만들며 규제 대상에서벗어났다.그러나 공정위가 규제강화를 재천명한 만큼 또다시 지분을 낮춰야할 상황에 직면했는데, 하지만 글로비스는 규제를 벗어나기 위해 정몽구 회장 부자의 지분을 20% 미만으로 낮춰도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게 투자업계의 관측으로 3~4 대 주주가 각각 현대차(4.88%)와 정몽구재 기자수첩 | 최원석 기자 | 2018-02-16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