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태승 회장, “그룹 대도약, 대약진을 향해 The Great Move” 손태승 회장, “그룹 대도약, 대약진을 향해 The Great Move”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15일 그룹 본사 비전홀에서 그룹 임원진과 MZ세대 대표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직접 현장 참석해 ‘2022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세를 감안해 자회사 부서장 등 1,000여명의 임직원들은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선, 우리금융은 작년 말 완전 민영화를 달성한 만큼, 그룹의 대도약, 대약진을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가자는 의미에서 「The Great Move」라는 행사 슬로건을 내걸었다.손태승 회장은 “상반기에 금융.증권 | 김성숙 기자 | 2022-07-17 08:00 손태승 회장,“Always Day One, 매일 첫날같은 마음으로 혁신하라” 손태승 회장,“Always Day One, 매일 첫날같은 마음으로 혁신하라”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수영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그룹사 임원진 등 약 600여명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지주 창립 2주년을 맞아‘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선포했던 우리금융그룹은‘Innovate Today, Create Tomorrow’라는 영문 비전을 행사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시 한번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가 비전과 올 금융.증권 | 한수영기자 | 2021-01-17 09:35 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로 자사주 매입 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로 자사주 매입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수영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사 경영진들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약 7만 5천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자사주)을 매입하며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그룹사 경영진이 협심해 2021년 우리금융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 표명했다.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주사 전환 후 성사된 M&A(인수·합병) 성과에 수익구조 개선 및 건전성 관리 금융.증권 | 한수영기자 | 2021-01-08 10:37 차 업계 "가뭄에 단비"...임금협상 탄력 차 업계 "가뭄에 단비"...임금협상 탄력 [코리아포스트=이삼선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 노사가 고질적인 임금 협상 줄다리기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자세로 타결에 나서 하반기 경영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측이 먼저 과감하게 양보안을 제시하거나 노조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완성차 업체 노조는 강성이라 속단하기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쌍용자동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올해 임단협이 끝난 곳은 르노삼성이다. 완성차 업체의 임단협이 대부분 부분 파업이나 장기간 대립 등으로 8월이나 늦으면 10월까지 이어졌던 것에 비하면 르노삼성이 지난 22일 타결한 것은 이례적이다. 합의 내용 또한 르노삼성 자동차 | 이삼선 기자 | 2015-07-23 09: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