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최원석 기자] 국내 수제맥주 대표기업인 세븐브로이맥주(주)(대표 김강삼)는 양평군 청운면 지역에 세븐브로이양평(주)를 설립하고 수제맥주(소규모맥주)공장을 착공 10개월 만에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건설하여 양평군 정동균군수, 경기도의회 이종인의원, 양평군의회 송요찬부의장, 박현일의원, 황선호의원, 이혜원의원, 전진선의원, 윤순옥의원 등 관내 기관장과 세븐일레븐 정승인대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에 준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국내 최초로 지역이름맥주인 강서맥주, 달서맥주, 전라맥주, 서초맥주를 출시하자 젊은층을 대상으로 SNS에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 초청 청와대 호프미팅 만찬주”로 초대되면서 절정에 달했다, 물량
생활경제 | 최원석 기자 | 2018-07-3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