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54주년 독립기념일 기념파티 개최제54주년 튀니지 독립기념일을 맞아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주한 "캄마리" 튀니지 대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기념식과 함께 파티를 열었다. 튀니지는 1956년 3월 20일 프랑스 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하였다.약 400여명이 참석한 이 파티에서 정부 측에서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 "장수만" 국방부 차관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느 국경일 파티와는 다르게 거의 모든 주한 외교공관의 공관장이 참석하였다. 그 중에서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리비아, 가나, 나이지리아, 모로코, 수단, 세르비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코트디브와르, 페루, 오만, 알제리, 이라크, 이란, 스위스, 스웨덴 대사외의 많은 수의 선임 외
이슈! 외교경제 | 코리아포스트 | 2010-03-2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