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혼다코리아, 2모터 시스템으로 완성된 파워풀 하이브리드 ‘뉴 CR-V’ 및 ‘뉴 어코드’ 국내 공식 출시 혼다코리아, 2모터 시스템으로 완성된 파워풀 하이브리드 ‘뉴 CR-V’ 및 ‘뉴 어코드’ 국내 공식 출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상진기자]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이지홍)가 2모터 시스템으로 압도적인 연비는 물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파워풀 하이브리드(The Powerful Hybrid)의 선두주자, ‘뉴 CR-V 하이브리드’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파워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연비, 친환경 성능은 물론 강력한 주행 성능까지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모터로 자동차 | 김상진기자 | 2021-01-28 11:52 혼다자동차 '한국 자동차부품사 러브콜'...수출시장 한기 해소 단초? 혼다자동차 '한국 자동차부품사 러브콜'...수출시장 한기 해소 단초?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일본의 무역 보복으로 인해 일본 수출 시장에 한기가 돌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 기업이 한국 전기차 부품사에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경태 일본 도쿄무역관이 발표한 '혼다자동차 1차벤더, 한국 전기차 부품사에 러브콜'이라는 내용을 살펴보면 혼다자동차 계열 중 가장 규모가 큰 부품 메이커인 케이힌사가 최근 한국 자동차부품사에 조달수요를 희망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본 인터뷰는 KOTRA 도쿄 무역관이 지난 6월 한일 부품소재 상담회(GP JAPAN 2019)를 개최한 곳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행사에 초청하기 위해 혼다자동차 1차 벤더로 제어·공조시스템을 제조하고 있는 케이힌 사의 구매팀과 박 일본 무역관이 접촉한 것 이슈! 외교경제 | 피터조 기자 | 2019-10-31 05:00 [외교경제] 아시아 증시 트럼프 관세폭탄에 '휘청'…日 2%대 하락 [외교경제] 아시아 증시 트럼프 관세폭탄에 '휘청'…日 2%대 하락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형대 기자] 2일 아시아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발언 여파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225 지수는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2.67% 떨어진 21,144.28을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같은 시각 2.03% 밀린 1,704.9에 거래되고 있다.중국 상하이(上海)종합지수와 선전(深천)종합지수도 각각 0.63%와 0.45% 밀린 3,253.05와 1,825.76을 기록 중이다.홍콩 항셍지수는 1.26% 떨어진 30,652.49를, 대만 자취안(加權)지수도 1.09% 내린 10,668.59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코스피도 11시 10분 현재 1.57% 하락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수입 이슈! 외교경제 | 김형대 기자 | 2018-03-02 13:00 인도 경제, 인도 정부 203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 '재강조' 인도 경제, 인도 정부 203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 '재강조' [코리아포스트 이경열 기자] 인도 정부가 2030년까지 휘발유차와 경유차를 퇴출하고 100% 전기차만 판매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거듭 강조하면서 기업들도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11일 인도 언론들에 따르면 니틴 가드카리 장관은 지난 7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가 주최한 행사에서 자동차 회사들에 청정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강조하며 2030년까지 인도에서 전기차만 판매되도록 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재강조했다.가드카리 장관은 "휘발유, 경유 등 기존 화석연료의 대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를 (정부가) 기업에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밀어붙일 것"이라고 말해 정부의 의지를 드러냈다.인도 정부는 이미 지난해 피유시 고얄 석탄·석유·신재생에너지부 장관이 '2030년까지 100% 전기차'라는 해외경제동향 | 이경열 기자 | 2017-09-12 12:42 日혼다, 美구글과 손잡고 '완전자율주행차' 경쟁 대열 합류 日혼다, 美구글과 손잡고 '완전자율주행차' 경쟁 대열 합류 [코리아포스트 김형대 기자] 일본 혼다자동차가 미국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와 손잡고 무인 완전자율주행차 공동연구를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22일 발표했다.격화된 자율주행차 개발경쟁에서 일본 경쟁사인 도요타, 닛산과는 달리 그간 독자노선을 걸어왔던 혼다가 미국의 거대 IT(정보기술)기업과 협업한다는 점에 업계는 주목했다.발표에 따르면 혼다는 구글 지주회사 자회사로 올해 출범한 웨이모가 가진 자율주행 전용 센서, 소프트웨어 등을 혼다 차에 탑재해 미국 내 일반도로에서 무인 완전자율주행 실증실험을 한다.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 실용화를 목표로 잡았다.혼다로선 IT 강자인 구글과 손잡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가, 구글 입장에선 지난 5월 피아트·크라이슬러와 제휴한 데 이어 이슈! 외교경제 | 김형대 기자 | 2016-12-22 14: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