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국내 브랜드 도입 4주년을 맞아, 3월 한달 동안 ‘Big 4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진행, 전례 없는 역대 최대의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3월 한달 한시적으로 고객 반응이 가장 좋은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쉐보레 4개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차종 구매 고객들은 차종별 모델사양 업그레이드, 패키지 및 편의사양 무상 제공 등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캡티바의 경우 최대 156만원, 말리부 142만원, 올란도 127만원, 크루즈(2015년형) 125만원에 해당하는 구매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유류비 지원, 쉐보레 차량 재구매 고객 할인, 보유차량 반납 프로그램, 새봄 새출
자동차 | 윤경숙 기자 | 2015-03-06 19:29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월 한달 간 20대 고객은 물론, 입학, 결혼, 출산, 입사, 신규 사업자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새출발 응원 캠페인’을 시행,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20대 청년층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더불어 새 출발을 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5년형 스파크와 크루즈 모델 구입 시, 각각 10만원과 2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쉐보레 브랜드가 제공하는 이번 혜택은, 1985년에서 1996년 사이에 출생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거나 2014년 1월 1일 이후 결혼한 신혼부부, 신규 입사 혹은 퇴사자, 신규 면허자, 출산 가구, 신입생, 졸업생, 신규 사업자 등 최근 새로운
자동차 | 윤경숙 기자 | 2015-02-15 22:36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올 1월 한 달 동안 총 51,585대(완성차 기준- 내수 11,849대, 수출 39,73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9% 증가세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올 1월의 이같은 높은성과는 2003년 이후 1월 중 최대 실적이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1월 내수판매는 총 11,849대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으며, 이는 2003년 1월 12,512대의 판매실적 이후 1월 최대 실적이다. 특히, 경차 스파크와 중형차 말리부,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RV 올란도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한국지엠의 베스트셀링카인 쉐보레 스파크는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2015년형 모델의 최근 출시에 힘
자동차 | 윤경숙 기자 | 2015-02-02 14:29